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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샵 노하우공개!!

wownewstory 2019. 11. 14. 00:06

 

안녕하세요^^ 아지트샵 어긍이입니다.아지트샵이 계속해서 연일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아지트샵이 정말 도움이 될까 믿을수는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저역시 아지트샵을 시작하기전엔 생활고로 고생을 하고있던 육아맘중 한사람이였답니다. 블로그며 카페며 뭐 안해본 영역이 없을정도로 고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ㅠㅠ... 저 같은경우 아지트샵의 자회사에서 2012년부터 일을 해온 1세대이기도하구요 현재는 초보자들이 하기 어려운 영역은 최대한 배재하고 최대로 효과가 좋은 인스타에서만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아지트샵이 어떤 일을 하는지 혹은 어떻게 성공을 할수 있는지 저와 함께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지트샵은 1세대의 회사인 만큼 인프라 구축이 아주 탄탄한 회사인데요 여타 다른곳에서 아지트샵을 따라하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었죠 그렇지만 아지트샵을 견주할만한 수준의 상태까지는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였고 그만큼 사건사고도 없이 1위의 자리를 굳건하고 지키고 있는데는 물론 이유가 있겠죠? 유명 연예인분들도 광고모델이였기도 하구요, 또한 아지트샵은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볼수있을정도의 자본력과 광고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 서울에서 지하철 이용을 해보신분은 한번쯤은 아지트샵이 설명되있는 팻말을 보셨을꺼에요 저 역시 자주 보기도했구요, 또한 역대 아지트샵 성공후기에도 등극했던 주인공이기도합니다. 정말 항상 제가 후배님들에게 말씀드려요 아지트샵을 성공하기위해선 안되는 방법으로 고생을 하지말고 되는 방법으로만 하셔야만 성공할수 있다는 사실, 아마 유명한 후배님들의 대다수가 저희 후배님들이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아지트샵을 무작정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다고해서 무조건 되는게 아니랍니다. 해당 플랫폼에대한 이해가 우선으로 밑바탕이 깔려야하며 현재 저같은경우는 초보자분들이 접근하기어려운 블로그나 카페로 교육을 해드리고 있지 않으며 인스타그램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실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자료를 만들어놓고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알수있는 방법이 아닌 정말 진짜 되는 방법으로만 접근성과 방향성을 알려드리고 있으니까 정말 나는 아지트샵을 해보고싶다. 들어는 봤는데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는 초보자분들에게도 눈높이교육으로 해드리고 있으니까 크게 걱정하시진 않으셔도 된답니다.

위 해당 아지트샵의 증빙내역은 모두 100% 사실이며 본사에 문의하셔서 여쭤보셔도 된답니다.지금까지 아무사건사고 없이 진행해온 멘토의 역할로서 정말 생활고 혹은 어려움을 겪고 현재 아지트샵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밤낮 가리지않고 문의주시면 이해하실수 있도록 또한 성공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고 있으니까요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대화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지트샵을 시작하기전엔 저 또한 정말 보잘것 없는 아줌마에 불과했는데요 지금은 아지트샵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만큼 우리 후배님들도 함께 같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아지트샵은 직접적인 리셀역활도 하지만 쇼핑몰 또한 개인적인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다양하게 부가적인 방법으로도 창출하고 있으니 아마 쇼핑몰도 생각을 하셨던 분이라면 더욱이 경험과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됩니다.

아지트샵의 정산은 당일 모두 지급이 되고있으며 저녁 7시에 마무리가됩니다. 각자 타입은 위에 표와같이 나열해드리니 한번씩 보시고 이해가 안가시면 직접 저에게 대화를 주시면 이해하실수 있도록 안내와 설명을 드리고있으니 부담갖지마시고 언제든지 말씀주시면 되십니다. 누구나 알수 있는 그런 허술한 노하우와 방법이 아닌 우리 후배님들만을 위한 방법으로 접근하기때문에 더이상 포기하지마시고 고민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아지트샵에 관한 질문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어 대화주시면 
궁금하신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지트샵 문의 ▼
https://open.kakao.com/me/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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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전부터보내는데 아지트샵궁금해서 물어보니 감기있어도 보낸다고하더라구요ㅜ 울애기도 콧물흘린적없었는데 다녀오구나서 콧물을달고다녀요 거기아가들 콧물흘린아가들 두명봤었거든요ㅜ 다행이도 아직 열은없어요
그렇군요, 콧물쫌보이다가 열이 아주...목이 쉰목소리 나는데 병원에서도 딱히 말도없고 후두염유행이라는데..또 걸린건가싶구
몇일전 중이염 왔었는데 아지트샵어제밤부터 열이 또시작이예요ㅠㅠ
어린이집 늦게보내야지 했다가 몸이 안좋아서 보냈는데. 가끔 잘한건가 싶기도하구ㅠㅠ
저 직장다닐 때 옮기는 장염이 걸려도 보내시는 부모님 계셨어요. 워킹맘이면 이해라도 하는뎅 집에서 쉬시는 분들이 더 바쁘시고. 애 델러 안오시고 했네요. 원래 아이가 아픔 원에 안보내는게 원칙이지만 교사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힘내시기요..
저도ㅠㅠㅠ 어린이집에서 아지트샵감기 옮아서 열감기에 중이염까지ㅜㅜ 호되게 지금 일주일째 앓았어요ㅠㅠ 아픈애기보면 너무안타까워요ㅠㅠ
다그런가바요좀면역력센거좀먹여야할듯요
저두끼고있다6월부터 보냈는데 감기에~~ 수족구에~~ 3개월 적응기간중 한달은 못갔어요~~ 감기 정말수시로 걸리고 콧물기침열 말두못해요ㅜㅜ 열만안나면 다 얼집 보내더라구요~ㅜㅜ 저두이젠 컨디션만 아지트샵나쁘지않음 그냥 보내내요~~ 이리 아파서 적응기간이 오래걸려요~~
저희아이는 오히려 초반에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땐 한두번 걸려오던 것이 점점 횟수가 늘면서 어느순간 몇달씩 내내 약을 달고 살고 있더라구요. 늘 옷도 철마다 한사이즈씩 크게 입던 아이인데 항생제 몇달 연달아먹던 기간에(폐렴 기관지염 축농증 ㅠㅠ) 살까지 빠지면서 가는데 마다 아이가 전보다 말랐다고하고.. 그래서 지금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거 해먹이는 중인데 얼집 다니는애들은 아지트샵수시로 질병에 노출되있어서 스스로 면역력을 아지트샵키우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잠깐 아이 얼집보내고 일했는데 아이가 아플때마다 빠지는것도 모하고 아이 증상도 더 심해지고 또 다른아이들한테도 옮기는게 미안해서 일도 그만뒀어요.. 가끔 워킹맘분들 심정 이해하면서도 열감기나 폐렴이나 수족구증상이 있는 아이들 보내는 것 보면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아닌가 좀 그렇더라구요.. 단순 코감기는 괜찮지만 다른 아이들 생각해서 증상이 좀 심하다 싶으면 일일시터를 부르시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어찌키워야될까유ㅠ기관지가 약한 저를 닮아서 더 잘아픈것같아요~~에효ㅠ저희딸도 전에 아프고나니 통통하던애가 살이 쏙 빠지구 저도 말랐단소릴 들어서~~얼집에 못보내고있었는데,,엄마욕심인건지..내년에보낼껄그랬나싶고 심란하네요ㅜ아프면서 더 성숙해지겠지만..
얼집가는 순간부터 많이 아지트샵아파요 ㅜㅜ 울큰애는 2살때 6갤을 감김약 먹었어요 ㅜㅜ 근데 3살되니 쥼 들아프고 또 겨울되바야 알겠지만요 ㅜㅜ 안조내도 아프규 뷰내도 아프면 보내세료 ㅜ 안가도 아픈이유는 얼집가는 친규들을 만나면 옮을수도
살이라 아파도 더낫겠다싶었는데, 말을 잘하니 아프다는표현땜에 맘이더찢어지네요ㅜ
아 말도 잘하고 그럼 보내도 걱정은 없네요 물어보면 얼집에서 뭐했어 누가 때렸어 다 하더라고요 ㅎㅎ다들 모두 감기 달고있으니 열만안나면 다보내더라고여 울애기얼집도 다 콧물 찔찔 다행히 울애기 면역력이 좋아젔나바여 울애기 양양재 종합비타민 철분 유산균 프로폴리스 아침에 등원때 다먹고 가요 ㅎㅎㅎㅎㅎ 영양제땜 인지 몰겠지만요
요즘엔 2살되두 다들보내서 주변엔 아지트샵 친구들도없구~늦게보낸다했는데도 아프긴 매한가지ㅋㅋ추천좀해주세요~~철분, 유산균만 먹이는데~면역력엔 좋은걸 찾아봐야겠네여
전비싼거 안맥이고요 ㅋ 코코 생유산균 좋다해서 코코가서 한통 사맥이고 종합비타민은 11번가에 베이비락종합비타민인가 3통에 만6천원 철분제도 헤모틴틴 ㅋㅋ 다 저렴이인데 함량은 애들에 맞게 좋더라거여 프러폴리스는 보양하는분알아서 그분께 직접 공수 하고요 비싼거도 좋지만 거의 메이카 값 같기도 하고여
저희 아가는 다닌지 4일만에 수족구 걸렸어요...가을에 왠 수족구인지. ㅜㅜ
에휴ㅜ요즘엔 변종들이 많아서ㅡ키카다니며 놀아서 그런지 수족구옮아서 두달전에 입원했었는데~또 이리아프니 겁나네여
수족구같은 전염병 빼고는 보내더라구요 ㅠ
열이38도가넘어도보내더라구요~아지트샵심하게아프디안은이상다보내요~그래서전좀아픈애옮거나그럴거같음연락달라말햇어요집에디꾸잇는다구ㅜㅜ..얼마전얼집에서 장염이랑감기잇대서 제가3일디꾸잇엇던적잇네여ㅠ물론저희애좀이라드아픔안보내구요전집에잇으니피해주기시러서여ㅡㅜㅋ
저도 그래야겠어요~~아픈애들 보내는줄 몰랐거든요,,저또한 나중에 아파도 보내게 될 시기도 올수도있겠지만, 전업주부일땐 피해주지말아야죠잉
옮고 옮아오고..근데 시기상도 감기 많이 걸리는 시기구...울 첫째도 작년 9월부터 다녔는데 병원에 출근도장 찍었었어요.
자책도 많이하고...근데 집에 있어도 아지트샵아플건 아프더라구요.

시기상 환절기에 애들이 적응하느라 아지트샵심적으로도 피곤해서 많이 아프더라구요.

저 병원가면 의사쌤이 아, 예!.하고 아는척 격하게 해주시는데 참...
근데 주변보니 입원안했음 건강한거래요... 아지트샵 입원기본 두번씩은 하셨다고...

처음에 적응할땐 열나면 데리고 있고, 그냥 가벼운 감기도 집에서 데리고 있거나 일찍 데려오거나 했어요. ㅋㅋ오히려 선생님들이 좀 예민한 엄마로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애가 열나서 병원와서는 약챙겨서 얼집 아지트샵 보내는 엄마 봤어요...마음이 좀 글킨 하더라구요. 어디 일하러 가는 모양새는 아니었는데;;;

유산균챙겨주세요. 유산균이랑아지트샵  아연 든 비타민 챙겨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아연든 유산균 있길래 그거 주문했네용..

세돌전까지는 아무래도 많이 아프다니까 넘 자책 마셔요.ㅜㅜ
긴글 힘이나네요,,열감기 오래가는 아지트샵 경험이 2번이나있어서,,입원으로 끝맺음했거든요ㅡ역시나 지금도 열이 펄펄,,ㅠ 안그래도 얼집 선생님들이 첨부터 엄청 예민한 엄마라 생각하는것같은데, 이제또 아프다고 주절주절하면 뭐라고 생각하실지 에효ㅠ어서 이또한 지나가야되는거군요~~공감가는답변 넘감사해욧
저는 아이가 온도 일이도 차이에도 아지트샵 예민해서 추위더위 타서 어린이집 온도랑 맞춰주려고 실내온도 얼마나 되냐 물었더니;;; 적당하게 잘 유지되니 걱정마시라고;;오해를 하시더라구요^^;;

어린이집이 너무 서늘하다 아지트샵 싶으면 다른곳 알아보셔도...첨엔 적응기간이라 그런데 울애는 오히려 얼집에서는 컨디션이 좋고 집에와서 콧물흘리고 그랬거든요^^;;온습도 조절 잘해주시고 안에 청소도 아침저녁 하시구요.
어떤데는 더 오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아... 내년에 4살되는 아들래미 아지트샵얼집 보내야겠다 하는데 댓글들 보니 아지트샵또 망설여지네요 ㅠㅠ 5살 되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집에 있으니 일년에 코감기 두반정도 걸리는게 다인데... 얼집 보내면 각오라하라던데 걱정이네유
저도 첫째때 네이쳐메이드 썼는데 오히려 하기스아지트샵 프리미어가 더 새는거 없이 잘 됐는데 그래도 나중엔 옷이 젖을정도라서 팸퍼스 썻어여 근데 팸퍼스도 아에 안새지는 않았어요 한번 업글 된적 있는데 그 이후로 걔속 옷도 젖고 이불꺼지 ㅠㅠ 엎드려 자면 특히 더 그래서여 ㅠㅠ 시간 많이 지나서 지금은 보완 됐을수는 있을거 같긴 한데 너므 많이 주문 하지는 말아보세요
왠만해선 이거저거 비교 잘 아지

트샵안하는데 다들 장점도있고단점도있는지라~~근데이건 너무비교되서 속상하네요~~
맞아요 네이쳐메이드 별로....
ㅎㅎ 헛웃음만;;;오늘 배달오는 6팩 --;;
낮시간용 기저귀로 아지트샵요긴하게 써야겠죠??
저도 네이처 쓰다가 자꾸새고 젖어서 팸퍼스로 갈아탔어요
저두 같이쓸때 밤에만 아지트샵팸퍼스채웠네요~
네이처메이드라 더 좋을꺼라 생각하고 썼는데 실망만했어요
예비맘일때 하기스가아지트샵 짱인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마미포코 써요 아지트샵저렴하고 괜찮아요
저도 하기스가 갑이라 생각하던 1인이거든요~~뭔가 머리 한대 얻어맞은기분이네요ㅠㅠ하기스도 잘 썼었는데~~이제와서 하기스 비하하는 것같기도해서 속상하구~~하기스도 장점많은데 이제우리아가가 하기스보단 팸퍼스가더 좋은가봐요^^이렇게 위로해야죠 뭐~~
저도 네이처메이드 썼었는데 막 새고 축축해서 이마트 펨퍼스이지업 으로 바꿨어요 . 최대 8시간 차는데 발진 없고 새지도 않고요. 네이처메이드보다 훨 나은거 같아요. 가격대비 가성비 따지면요
진짜 나쁘네요 서방님도 혼자 할머니께 아지트샵보내서 효도하고 오라고 하세요 그러고 하루내 이틀만에 오시면 더 있다오지 서운하시겠다 똑같이 해주세요 서방님 주말에 월차까지 끼워서 보내세요 진짜 나쁘네요 ㅠ
진짜 내가 하는거 반도 못하면서 더바라는게 웃기네요
전 신랑이 화나게 하면 시댁에 아지트샵전화해서 아들아들하는 시아버지께 아들 반품하고 싶다고 막 그래여! 첨엔 못그랬는데 한번씩 빵빵 터트려주니 그러려니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는 꼭할머니뵙고오셔요
할머니면연세도아지트샵많으실텐데
얼굴이라도많이아지트샵보여드리세요
시댁은 ㅅㅂㄴ 보고가시라고하셔요
잘해도한번못하면 죽도밥도안되는게
ㅅㅂㄴ아지트샵과그가족들이더라구요ㅠ
그러게요..아지트샵10번 잘하고 한번 못하면 한번 못한걸 두고두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친정할머니 80도 넘으셨는데 손녀랑 증손주 보겠다고 주말에 기차타고 오신다는데..
다음에는 꼭 할머니댁 들려서 오세요
거리도 아지트샵가까운데 그리 자주 안챙기시면 나중에는 의례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너 원래 아지트샵안갔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죠;;
저번에 출장전 마지막으로 같이 시댁갔는데 집에 돌아오던길까지 할머니 뵈러갈래?안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말꺼내니 지금이라도 잠깐 보고올까?이러고ㅡㅡ 그게 말인지..
저도 애둘 아지트샵키우며 결혼생활한지 몇년 됐지만 한번도 시댁 혼자 가본적이 없어요.. 역지사지 남편분께 처가집 혼자 가라하면 갈까요? 준혁이맘님 정말 똑소리나게 애 키우며 충분히 잘살고 계시는데 너무 잘하셔서 그런지 이리 속상한 일 겪네요.. 제가 다 맘이 안좋네요ㅜㅜ
전 임산부때는 혼자 아지트샵시부모님 생신이라고 기차타고 시댁갔어요.. 제딴에는 진짜 한다고 하는데..참 비위맞추기 힘드네요..ㅅㅂㄴ이라도 좀 다독거려주며 알아주는거도 아니고..참 시집 일찍와서 할머니한테 효도도 못하는거 같아서 속상해요..돈벌땐 용돈도 자주 드리고 원랜 늦게 시집가고 할머니 잠깐이라도 모시고 살려했는데..
ㅡ.ㅡ맞아맞아...자기는그렇게하지도 못함서..더도말고 똑같이 함지내다 와보라지..아주그냥 장가가더니 효자나셨어요...ㅡ.ㅡ
글구 담번엔 할머니는 꼭보구 아지트샵온나~얼마나보고싶으실꼬ㅜㅜ
장가가면 다 효자되나봐요ㅡㅡ 진작에 잘해드리지ㅡㅡ왜!!!!!!!! 기분잡쳐서 똑소리맘 게시글 낼 써야겠어요..
아 효도는 셀프로 하세여 . ㅠㅠ왜 아지트샵결혼해서 안하던 효도를 자꾸 하려고 하는지
그러니까요. 시부모님,명절때마다 선물도 맨날 저보고 알아서 하라하고ㅡㅡ 내가 그 취향을 지보다 잘안다고 생각하는지ㅡㅡ
남자들 왜결혼하면 효자된다니ㅜㅜ 정말스트레쓰ㅜㅜ 혼내주고싶다진짜...😧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 잘해도못해도 시댁인거같아ㅜ 속상해하지마ㅜㅜ
저도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엄마보다 더더 애뜻 ㅠㅠ 누누히 강조했어요 할머닌 할머니 아니고 나한테는 엄마보다 더하니까 잘하라구 우리 가족들 중에서도 늘 저희 신랑편 들어주는 할머니 거든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이글보고 넘 생각나네요 휴 ㅠㅠ살아계싱때 후회없게 잘해드리세요ㅠㅠ 넘넘 후회되는게 많네요
버럭 해 놓고 속상해 하시는거예요? 사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당! 미안하다고.. 다신 고딴소리 안한다고 사과 하면 그때나 용서해주세요..
전 혼자서는 절대 시댁에 안가요아지트샵.. 5분 거리에 사는데도.. 신랑없이 시댁가는건 상상만해도 짜증나요..
도리는 해야하니 찾아뵙고 하는건데.. 가급적 안가시길...
저희도 블랙박스 덕분에 그런놈 잡았었네요ㅠㅠ 무지 어러웠음ㅠㅠ 꼭 잡으세요ㅠㅠ
저도 결혼직후 자주...ㅡㅡ그렇게 음식물 쓰레기만 늘리고 그랬네요ㅡㅋ
하도 속상하고 같은반찬 혼자 몇끼씩 먹는것도 싫고해서ㅡ
신랑 신경 안쓰고 그냥 아지트샵조금씩만하고 주말에나 같이 밥해먹고 그러네요ㅋ
첨엔 꼭 타이밍 안맞아서 밥없는 날에 일찍 오구ㅡ
그러다 해놓기 시작함 늦게오구 그래놓고 자기 안챙겨준다 음식물쓰레기 많다하고...ㅡㅡ...속상했는데ㅋㅋ
지금은 신랑도 대강아지트샵 넘어가서 오히려 미안하네요ㅋㅋ
요즘은 미리 통보해요ㅡㅋㅋ일찍 올거면 연락해라하고~ㅋㅋㅋ그래도 안맞기 일쑤지만...
일찍온다해서 준비해놓고아지트샵 회식한다면 속상하긴 마찬가지지만...ㅡㅡ...ㅋㅋ점점 익숙해지네요ㅎ
아고 참.. 그 식당 주인아지트샵 너무하시네..
아가는 미래의 손님 주의 부탁하고 그냥 둬도 될 것을..
유모차가 출입문을 막으면 안 막히는 장소에 놓아주면 되는 것을....
서울에서 찻집에 근무했었는데 아이델고 오시는 손님들이 참 많았드랬죠
친절하게 유모차 보관해드린디고아지트샵 하면 대부분 종업원에게 맡기고 아기 안고 자리에 가시고 주의 부탁드리면 알아서 잘 하시고 좀 한가할 때 아이가 돌아댕기면 같이 놀아주고..
그랬더니 오셨던 분들이 자주 찾아주시더라구요 물론 지인들 마구 데불고...
거리도얼마안되는 서울과 천안의 서비스에 그동안에도 전 참 많은 부분 불편하고 불쾌하다 느꼈었는데 이번 문제도 무척 불쾌하네요...
아이낳은 엄마들이 대우받는아지트샵 세상이 와야죠.. 애국자인데...
가끔 아이 데리고 가면 눈치 면박 주는 식당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경험 많이 받았던지라 다신 그 식당안가죠.
처음엔 기분나빠서 안좋은 글 도 적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도 아까운거에요~
토닥토닥...담번에 더 맛있는 아지트샵음식 더 좋은식당에서 같이 먹어요~
기분 푸셔요^^~아지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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